가칭 오등봉초·제주영지학교 분교장 신설 본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1.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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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오등봉 초등학교와 제주영지학교 분교장 신설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들 학교 신설 사업이 지난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등봉초등학교는 제주시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 따라
1천4백여 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송당리 일원에 오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동부지역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를 위해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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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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