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서 난동 부린 40대 검거, "술 취해 기억 안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2.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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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음식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4) 새벽
제주시 외도동의 한 피자 가게에서
주방에 들어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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