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리 '171억 학교용지부담금' 전출 도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2.18 16:22
영상닫기

오늘 예결위원회에서는 또
제주도가 보유한 학교용지부담금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홍인숙 의원은
제주지역 고등학교 과밀률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시설개선 준비가 미흡하다며
입주민이 부담한
171억 원의 학교용지부담금을
교육재정으로 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현재는 초·중학교 중심으로 전출이 이뤄지고 있고
고등학교 증축비 전출 문제는
올해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