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감사 요구 거부…추가 일반고 전환 없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2.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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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의 외부 감사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일반계고 전환과 관련해
추가 전환은 없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습니다.

새해를 앞두고
출입기자와의 간담회 내용을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해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유족 측의 외부 감사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청 자체적으로 작성한 진상 조사보고서에 대해
잘못된 점이 구체적으로 없으며
충실히 작성됐다고 판단한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진상조사반이 정말 열심히 조사해서 보고서를 썼구나라고 저는 인정이 됐습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여기에 혹시 문제가 있다면 의혹이 있다든가 덜 조사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게 나타나야 핵심에 넣어서 감사위원회에 감사요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





이어 김 교육감은
최근 추진된 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해
제주고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이후
추가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항공우주·에너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가
제주도정의 항공우주산업 정책 변화로
후퇴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장을
개방형으로 초빙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우주산업 인력 양성뿐 아니라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여러 진로와 진학을 염두에 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개방형 교장 선생님을 모셔왔다 하는데 큰 의미를 두는 배경이
꼭 항공우주만 키운다는 전제는 아니었습니다. 이게 새로운 교장의 역량에 의해서 좀 더 취직이라도 한 명 더 될 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기대죠. "






한편,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현직 교육감으로서
지금 시점에서 거취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내년 봄 쯤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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