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과 궂은 날씨에
눈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용담 일동에서
차량 두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부딪혔고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8시쯤 남원에서는
승용차가 도로 옆 과수원
쪽으로 미끄러졌고,
새벽 네시에는
영남동에서 택시 차체 일부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도남동에서는 강풍에
도로 신호등이 파손돼
안전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방은 차량 운행과 안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