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도민 1천 5백여 명이 사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맡은 원고측 법률 법인은
오늘(9) 오전
제주 피해도민 1천 527명을 원고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주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원고측은
이번 소송은 평범한 소비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거대 기업에 맞서
권리를 되찾고자 하는 기념비적인 사례라며
신속한 판결을 통해
피해 회복이 이뤄지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청구 금액은 20만 원으로
원고인 피해 도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소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