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째주와 둘째주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의심 환자수는
36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14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첫째주 환자는 350여 명으로
전주보다
1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제철을 맞은 굴이나 조개를 날 것으로 먹었다가
감염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날씨에도 전파되고
백신이 없는 만큼
위생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굴이나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