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가 신설된 가운데
제주 경찰에서도 우수 사례 3건이 선정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과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4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약 1kg을 압수하고
밀반입 사범과 공범 등 10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 대상에 선정돼
포상금 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 가정의 주거지 환경 개선,
심리 상담 등을 연계한 제주동부경찰서,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담당 부서원들에게도
포상금이 수여됐습니다.
한편 전국 경찰에서 모두 31건이 선정된 가운데
제주는
서울 5건에 이어
가장 많은 3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