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강우량 급감,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2.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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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제주 지역 강수량이
예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 강수량은 9.4mm로 평년 61mm의 15%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1976년 8.7mm 이후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은 강우량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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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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