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도민체전 준비 박차…단축 마라톤 부활 (스포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4.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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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건강한 체력, 경쟁과 협력,
화합과 전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도내 65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이 진행되며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축제로 꾸며집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단축 마라톤의 부활입니다.

그동안 부상 위험이 큰 육상 세부종목을 제외하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km 마라톤을 새롭게 편성했습니다.

최근 러닝 열풍과 맞물려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작년에는 한 1만5천여 명이 출전했는데 이번에는 1만7천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처음으로 그 전에 있었습니다만 마라톤을 부활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10km 단축 마라톤이 시작되고 앞으로 하프코스, 풀코스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는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씨름, 야구소프트볼,
축구, 테니스 등 12개 주요 종목이
읍·면·동 대항으로 치러지며
민속경기인 줄다리기와 줄넘기도 포함됩니다.



참가 신청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일반부는 오는 18일까지,
학생부는 18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러닝 열풍에 힘입어 부활한 단축 마라톤이
전국체전 제주 개최를 앞두고
도민 체육 저변 확대와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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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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