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레드향 열과도 농업정책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농식품부의
농업정책보험 상품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정책보험 손해 평가에
레드향 열과 피해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으로
최근 보험 설계가 마무리 되면서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모두 적용됩니다.
보험료는
국비와 지방비로 일부 지원되며 농가 부담은 15~21% 수준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9천여 농가에
53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