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특히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09% 상승한 반면
제주는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