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제주발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중앙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변화의 흐름을 이어갈
중요한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제주에서부터 변화와 소통이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위성곤 후보에 대해선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지낸 경험을 갖춘
제주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김성범 후보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서귀포 발전을 책임질 후보라고 힘을 실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당내 제주발전특별위원회 구성과
제주 4·3 사건 왜곡 방지를 위한 제도화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싱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실력과 진심을 증명한 위성곤 후보가 그 대전환의 기수입니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도 전재수 (전) 장관과 함께 김성범 전 차관께서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해서 차질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 사격을 받은 위성곤 후보는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구축을 언급하며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를 더 이상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 성장의 길을 먼저 여는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반드시 승리해 제주가 이재명 정부의 승리의 가장 앞장 앞자리에 서겠습니다. 제주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김성범 후보는
해양수산부 차관 재직 당시
정부의 청사 부산 이전 공약을
6개월 만에 마무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강점은 실행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대통령) 공약을 6개월 만에 완성하면서 입증했습니다. 이제 그 실행력을 서귀포에 쏟아붓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에 머물며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