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방선거 투표소 절반 "장애인 접근 어려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5.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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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투표소 절반은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 총 250곳 가운데
주출입구 접근로와 높이 차이 등
4개 접근성 항목이 모두 적합한 투표소는
50%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16%는
모든 항목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행자와 차량이 섞일 위험이 있거나
장애물이 있어 투표소 접근이 힘든 곳은
4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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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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