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1> 위성곤 63% '우세'…문성유 20%·양윤녕 2%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5.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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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도 뚜렷한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무소속 양윤녕
3파전으로 치러지는 제주도지사 선거.

유권자들에게
누가 제주도지사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63%의 지지를 얻으며
20%를 기록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습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2%에 그쳤고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8%,
모름 또는 응답 거절은 8% 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50대에서
위성곤 후보 지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40대는 79%, 50대는 77%가
위성곤 후보를 선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70살 이상에서는
위성곤 후보와 문성유 후보가
각각 46%로 같게 나와
유일하게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살펴보면
제주시갑은 위성곤 후보 65%, 문성유 후보 18%

제주시을, 위성곤 후보 63%, 문성유 후보 20%

서귀포시는 위성곤 후보 61%, 문성유 후보 22%로
모든 지역에서
위성곤 후보가 문성유 후보를 앞섰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만
문성유 후보가 49%로 위성곤 후보를 앞섰습니다.

진보층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86%로 크게 앞섰고

선거의 승패를 가를 중도층의 지지도는
위성곤 후보 64%,
문성유 후보 16%로
위성곤 후보 쪽으로 기울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6%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는 23%를 보였습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81%가 위성곤 후보의 승리를 전망했습니다.

문성유 후보 10%,
양윤녕 후보 1%,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9%였습니다.
##cg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5월 23~24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표본오차: ±3.5%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접촉률: 31.1%(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5.5%(총 통화 5,194 중 804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Gallup Korea)
질문내용: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지지도, 지방선거 관련 인식,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주요 지역 현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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