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따러 숲속으로 들어 갔다가
길을 잃은 탐방객들이
119 소방견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27) 낮 12시 30분쯤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GPS 위치 정보를 확인한 소방이
119 소방견을 투입했고
신고 1시간 20분 만에 구조자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0대 2명이
길을 잃었다가 출동한 소방견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올해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70여 건으로
이 가운데 12건이 이달에 집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