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05.27 16:45

[제주포럼 폐막…'평화.번영' 취지 무색]

아시아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한
제 11회 제주포럼이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하면서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혔지만,
반기문 총장과 대선이 연계되면서
실제 포럼 주요 세션들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테슬라, '탄소없는 섬 제주' 호평]

세계적인 전기차 회사 테슬라모터스 공동창업자 J.B 스트라우벨이 원희룡 지사와 대담에서
제주가 추진하는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진출이나 제주와 협업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주택 매매가 오름세 주춤. 미분양 증가]

한국은행 제주본부 조사결과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이 0.2%에 머물면서 오름세가 주춤거리고 있고,
미분양 주택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교내 성폭력 사건 증가, 교육청 대처 미흡]

지난한해 도내 학교에서 성추행과 성희롱 등 성폭력 사건이
118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도 교육청 차원에서
대처나 예방 노력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자리돔 축제 개막…행사 다채·먹거리 다양]

오늘부터 3일동안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원에서
자리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자리돔 어획량은 예년보다 적지만,
행사장에서는 맨손으로 자리돔 잡기 등 체험행사와
자리물회.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으며
이어서 오늘 낮 중계해드렸던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식과 1차본회의 실황을
녹화방송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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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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