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끝나기도 전에 실행 예산부터 편성"
김기영   |  
|  2016.05.30 17:21

제주시가
제대로 계획을 세우기 전에
실행 예산부터 편성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30일)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주도 차원에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 용역이 진행중이지만
제주시는 용역내용의 하나인
동서광로 버스전용차로제 실시설계비를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만든 뒤에
개별적인 실행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일의 순서도 고려하지 않고 예산부터 편성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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