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도로주행 농기계 등화장치 지원
  • 제주시가 농기계 도로주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 부착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경운기 등 도로를 주행하는 500여대의 농기계에 등화장치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로 주행 농기계를 소유하고 농업인으로 한 농가당 한 개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680여 만원을 투입해 48개 농가가 소유하고 있는 농기계 57대에 등화장치를 시범 설치했습니다.
  • 2016.05.31(화)  |  최형석
  • 제주도, 장애인복지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복지분야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복지수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뽑혔습니다. 제주도는 장애인 소득과 경제활동 지원, 장애인 보건 서비스, 장애인 복지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6.05.31(화)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초여름 더위…자외선지수 '매우높음'} 5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5도에서 26도 안팎을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외출이나 바깥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도의회 추경안 심사…물류비·전기차 보조금 '쟁점'}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 경제산업국과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에 대한 추경 심사에서는 노지감귤 계통출하 물류비와 민간 전기차 구입 보조금, 농업인 행복 바우처 사업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 버스 요금 '1,200원' 단일화…전용차로 도입 } 버스 이용 요금이 시내,외 노선과 거리에 관계없이 1천200원으로 단일화 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동서광로와 중앙로에 버스전용차로 개설도 추진합니다. { "올바른 제주발전 정책 수립할 것" } 더불어 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늘 제 20대 국회의원 개원은 따른 인삿말을 통해 제주발전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정책들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6.05.31(화)  |  이정훈
  •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농수축위 생중계
  • 제340회 임시회 회기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 제주도의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갑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비롯한 6개 상임위원회는 오늘(31일)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경제산업국과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을 상대로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용역 끝나기도 전에 실행 예산부터 편성"
  • 제주시가 제대로 계획을 세우기 전에 실행 예산부터 편성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30일)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주도 차원에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 용역이 진행중이지만 제주시는 용역내용의 하나인 동서광로 버스전용차로제 실시설계비를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만든 뒤에 개별적인 실행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일의 순서도 고려하지 않고 예산부터 편성했다고 질타했습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고경실 - 이중환 내정…변화보다는 '안정'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장에 고경실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을, 서귀포시장에 이중환 제주도청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을 내정했습니다. 전현직 공직자를 내정했다는 점에서 안정적 행정조직 운영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과 함께 신선미는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장에 고경실 전 도의회사무처장. 서귀포시장에 이중환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 CG IN ### 고경실 제주시장 내정자는 1956년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지난 연말 명예퇴직했습니다. 제주시 부시장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국제자유도시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고 원 지사 취임 당시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발탁되면서 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 CG OUT ### 인터뷰)고경실 제주시장 내정자 제주형 문화가 담겨 있는 환경도시 모델을 설정하고 그 모델을 가장 바람직한 상태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CG IN ### 이중환 서귀포시장 내정자는 1966년 서귀포시 안덕면 출신이며 지방고시 1기로 특별자치담당관과 정책기획관, 전국체전기획단장을 거쳐 현재 문화관광스포츠국장으로 재직중입니다. 50대 초반으로 인사때마다 관심을 받을 정도로 원 지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CG OUT ### 인터뷰)이중환 서귀포시장 내정자 상대적으로 젊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역량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서귀포시정이 조직의 혁신과 합리적인 여러가지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원희룡 지사의 선택에 하반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파격적인 변화보다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특히 고경실. 이중환 내정자의 경우 4.13 총선 당시 공무원 개입 논란에서 자유롭고 전임도정과도 비교적 거리가 있다는 점이 이번 발탁의 큰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공직자나 야권 인사, 언론인 출신 등 다양한 이름이 거론됐지만 결국 설에 그친 셈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행정시장 결정은 원희룡 지사의 남은 임기 2년간의 인사 방향을 결정하는 가늠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금주중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행정시장 임용은 도의회 본회의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감사위원장과 달리 의회에서 청문 결과를 통보해주면 최종 결정은 제주도지사가 판단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5.30(월)  |  양상현
  • '제주도세 감면조례' 의결 보류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세 감면조례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취득 부동산에 대한 세금 감면과 6개월만에 부활하는 콘도 중과세 감면 제도를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는데... 제주도의회가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입법예고 단계부터 논란이 일었던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 가장 큰 쟁점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조항이었습니다. 오는 2018년까지 각종 부동산 취득에 따른 세금 감면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가뜩이나 과열된 부동산 시장에 조세특례제한법상 일몰돼 사라진 조세감면 근거를 부활할 경우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현재 상정된 개정조례안의 감면율 85%가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상에 50%까지... 아까 85% 범위 내에서 한다는 것은 50%를 할 수 있다는 겁니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거죠." 또 감면 여부를 논의하기 전에 이같은 세제 혜택이 제주에 어떤 이익으로 돌아오는지에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싱크: 김희현/ 제주도의회 의원> "그런 과정들에 대해서 도에서도 이제는 세제혜택을 줄 때 이로 인한 도민의 이득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석이 있어야 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 심의에서는 또 오락가락 조세정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 세수확보차원에서 콘도미니엄에 대해 중과세를 부과했다가 6개월만에 다시 세금 감면혜택을 추진한다며 거꾸로 가는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특례가 부활한 것이잖아요. 어떤 식으로든 간에. 뭡니까. 세금을 깎아주겠다는 거잖아요. 작년 5월에는 세금을 깎아주지 않겠다고 하다가. *수퍼체인지* 쉽게 설명하면 그거잖습니까. 그게 부활이 아니면 뭡니까." 결국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 또는 의원들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제주도세 감면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일반회계·기금 편성 기준 모호"
  • 제주도의 일반회계편성과 기금편성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30일) 제주도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일반회계에 편성돼 있던 제주도 관광협회 운영비 7억 원이 삭감되고 기금으로 다시 편성돼 추경에 올라왔다며, 일반회계사업과 기금사업이 제대로된 기준없이 제멋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두 사업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5.30(월)  |  김기영
  •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대폭 인상 추진
  •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대폭 인상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5리터를 기준으로 한장에 90원 하는 가연성 종량제 봉투를 내년에 160원, 2017년 210원, 2020년 33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음식물 종량제 봉투의 경우 3리터를 기준으로 현재 한장에 54원에서 내년 135원, 2020년에 383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와 함께 RFID 계량기 역시 주택을 기준으로 현행 1킬로그램당 22원에서 2020년까지 136원으로 인상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늘고 있지만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다른지방에 비해 저렴해 이번에 이같은 인상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5.3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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