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예결위, 오늘부터 추경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1일)부터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3일동안 제1회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데 이어 오는 7일에는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예결위는 법령과 조례따라 예산 편성이 됐는지 확인하고, 유사 중복사업과 낭비성 예산은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5.31(화)  |  김기영
  • 해경, 무허가 바다목장 조업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쯤 허가없이 수산자원을 어획할 수 없는 한림항 인근 바다시범목장에서 조업한 혐의로 모슬포 선적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선장 36살 양 모 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31(화)  |  나종훈
  • [#명품시장 육성사업] 이마트가 재래시장 살린다?
  • 제주관광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동문시장 육성사업이 성과를 보이지 않자 제주도는 사업주체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대신, 신세계 이마트를 선택한 건데요. 과연 상권 경쟁상대인 대기업이 맡아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동문시장. 제주도는 3년 동안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동문시장을 차별화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시장 개발과 글로벌 고객 확보 등 마케팅 홍보 사업. 이 사업을 수행할 기관으로는 제주관광공사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1년째 사업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자 제주도는 사업 주체를 변경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대기업인 신세계 이마트. 제주도는 신세계가 맡을 경우 홍보 효율성이 높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싱크: 제주도 관계자> "이마트측에서는 글로벌 시장 연계 사업을 할 의향을 내비쳐서... 예를 들어 판촉행사를 하면 전통시장 상품들을 같이 해서..."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사업을 계획한 기관이 중간에 변경되면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더욱이 이마트는 동문시장과 상권 경쟁상대인 만큼, 제대로된 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하민철/ 제주도의회 의원> "신세계 이마트는 이윤을 창출하는 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큰 사업체가 금액을 줬을 때 제대로된 마케팅이 나올 것인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 사업. <클로징> "지지부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라지만 결국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31(화)  |  김기영
  • 소년체전 폐막…제주선수단 23개 메달 획득
  • 지난 28일 강원도에서 개막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31일)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제주선수단은 5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최종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3개 등 모두 2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7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던 야구 초등부 제주선발팀은 결승에서 서울 고명초등학교를 맞아 접전 끝에 5:7로 패하며 아쉬운 은메달을 따냈고 수영 자유형 50m에 출전한 정이현은 27초4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내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5.31(화)  |  이정훈
  • 강정마을회, 국회 방문 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건의
  • 강정마을회는 국회를 방문해 국방부가 강정마을 주민 등에게 청구한 34억여원의 구상권 소송을 철회할 것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조경철 강정마을회장과 강동균 전 마을회장 등 주민 대표들은 오늘(31일) 국회를 방문하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당과 정의당 등 원내대표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구상권 철회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건의문에서 국방부의 구상금 청구소송은 주민들과의 갈등을 더 촉발시키는 일이라며 국회가 소송 철회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5.31(화)  |  이정훈
  • JDC,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돌입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김한욱 이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JDC는 이번주 안에 이사회를 소집해 차기 이사장 공모 절차와 임원추천위원 구성 작업에 들어갑니다. JDC 이사장은 2주 간의 이사장 공모절차를 거쳐 기재부와 국토부가 최종 선임합니다. 한편 김한욱 현 이사장은 다음달 6일 (6월 6일) 로 3년 임기가 종료됩니다.
  • 2016.05.31(화)  |  김용원
  • 제주 국회의원, "올바른 제주발전 정책 수립할 것"
  •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 20대 국회 개원에 따른 인사를 통해 제주발전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정책들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임기 동안 도민 여러분과 한 소중한 약속들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도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정책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6.05.31(화)  |  김용원
  • "농어촌 진흥기금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 농어촌 진흥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31일) 제주도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제주도는 올해 3천 600억 원의 농어촌 진흥 기금을 편성했지만,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배분비율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해 정작 필요한 농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신청자가 많은 서귀포시의 배분 비율을 높여 농어촌 진흥 기금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5.31(화)  |  김기영
  • 제주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대상 조사
  • 제주시가 7월 8일까지 만 65살 이상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 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황을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1만 4천400여 명으로 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 집을 직접 방문해 주거와 건강상태, 유사 서비스 이용실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조사된 자료는 올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선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기초연금을 수급하면서 재가복지서비스를 받지 않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 2016.05.31(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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