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예결위, 추경안 심사…KCTV 생중계 (2일 用)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2일)도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갑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예결위 심사에서는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의 추경예산 점검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예결위는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사업 등에 대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이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예결위원회 회의 실황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합니다.
  • 2016.06.01(수)  |  김기영
  • 제주산악대,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등정 성공
  • 제주산악 원정대가 8천미터 이상 고봉 가운데 하나인 네팔 다울라기리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오석삼 단장을 중심으로 이창백, 고경만 등반대장 등 7명으로 꾸며진 제주산악 원정대는 지난 달 19일 네팔 다울라기리 북동릉 루트를 통해 해발 8천167m의 산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흰 산'을 뜻하는 다울라기리는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봉우리로, 잦은 악천후로 악명이 높습니다.
  • 2016.06.01(수)  |  이정훈
  • 도의회, 공직비리 비판…"청렴도 높여야""
  • 최근 잇따르는 공직비리와 관련해 제주도의회에서도 비판과 함께 청렴도 제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김영보 의원은 오늘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를 빌어 최근의 비리 행위들에서 공직사회의 안일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공남 교육의원도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평가만 좋지 민원인 등 외부평가는 낮게 나오고 있다며 도정이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6.01(수)  |  조승원
  • 위성곤, "주택가격 안정" 특별법 개정안 발의
  • 제주형 주택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에 대한 정부 권한을 제주도로 이양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특별법 개정안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의 지정 또는 해제, 투기과열지구 지정 기준, 전매제한 기간 등에 대한 정부 권한을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양하도록 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 실정에 맞는 주택가격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핵심 권한의 이양이 필수적이라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16.06.01(수)  |  조승원
  • 식중독 비상인데 담당 공무원들 골프
  • 지난달 성산읍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을때 제주도청 보건위생과장 등 담당 공무원 10여 명이 골프모임을 가진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식중독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골프를 쳤다고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감찰에 들어갔고 감사위원회도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21일 성산읍 결혼식 잔치에 참석했던 하객들 가운데 집단 식중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튿날인 22일 새벽부터 피해 신고가 잇따랐고 보건소와 실무 부서 공무원들은 현장과 병원에 긴급 투입되는 등 당국에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 총괄 부서인 제주도청 보건 위생 담당 간부급 공무원들은 현장에 없었습니다. 도청 보건위생과장과 계장, 그리고 제주시 산하 보건소 직원 등 공무원 10여 명은 이날 제주시내 모 골프장에서 골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전 7시 부터 시작된 골프는 오후 1시넘게까지 무려 6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씽크:골프 모임 참석 공무원> "오래 전부터 보건위생과 산하에 골프 칠 줄 아는 사람들끼리 한 번 나가서 골프 쳐보자." 서귀포시는 오전 8시 30분쯤 SNS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고했고 10시 쯤에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50명이 넘고 있다고 추가로 알렸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바로 복귀하지 않고 오전 내내 골프를 쳤습니다. 이에대해 당시 골프를 쳤던 공무원들은 보건 위생 담당 공직자들의 친목 도모 차원에서 예전부터 약속된 모임으로 보고를 받은 즉시 전화 상으로 초동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참석 공무원> "담당 직원 현장으로 파견하고 광주식약청 제주사무소에 전화해서 직원들도 같이 조사관으로 참여하도록 조치를.."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당 공무원들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고, 도의회에서도 비상 상황 속에 열린 부적절한 골프모임을 문제 삼았습니다. <씽크:이상봉 의원> "실무 직원들은 비상근무 하면서 휴일날 매뉴얼대로 움직이는데 간부공무원이란 사람들은 골프치면서 안왔다는게 말이 됩니까?" <클로징:김용원기자> "식중독 피해가 확산되는 사이 현장을 지휘하고 책임져야할 간부는 물론 담당공무원들까지 골프모임을 가져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6.06.01(수)  |  김용원
  • "공직비리 엄정 대응…부패방지센터 신설"
  • 최근 끊이지 않는 공직자들의 비리행위에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제식구 감싸기, 공직자만의 잣대로 합리화하는 관행을 떨쳐내겠다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감사위원회 아래에 공익제보 접수 등을 맡게 될 부패방지지원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거나 풍력발전사업 심의위원의 개인정보를 업자에게 넘기고 보조금 신청 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향응을 받기까지. 모두 올해 적발된 도내 공직자들의 비리 행태입니다. 민선 6기 도정 출범 이후 공직사회 청렴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발표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제주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공직비리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구성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5월 26일 임시회 개회사) > 공직자들이 청렴을 외치며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공직비리가 발생했습니다. 무슨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도 아니고, /// 도민들께 볼 면목이 없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공무원 행동 강령을 강화한다고 밝힌데 이어 원희룡 지사도 공직비리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공직자의 처신 문제나 비리 문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문제들이 도민사회의 질타를 받고 있다며 행정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한 팔이 안으로 굽고, 제 식구를 감싸고, 공직자의 잣대로 문제들을 합리화하는 관행을 떨쳐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패방지 지원센터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패방지 지원센터는 지난달 발표된 제주도 조직개편안에 포함된 것으로 감사위원회 아래 설치될 예정입니다. 공익제보를 접수하고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청렴교육, 도민의식 개혁 교육과 홍보 등을 맡게 됩니다. 공직비리가 터져 나올때마다 제주도가 내놓는 청렴도 제고 정책. <클로징> "다음달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새로운 정책들이 얼마나 효과를 낼지 제주도가 최하위권을 벗어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01(수)  |  조승원
  • 예술중점학교 시작도 전에 '삐걱'
  • 제주도교육청이 읍,면 고교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중인 예술중점학교가 시작도 하기전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애월고등학교에 미술학과를 신설하기 위한 예산이 의회 심사과정에서 전액 삭감해버렸기 때문인데요. 제주도교육청의 준비과정도 부실했지만 도의회의 예산 심의과정도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고등학굡니다. 평온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교내 분위기는 어느때보다 어수선합니다. 미술학과를 신설해 예술특화 학교로 거듭나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애월고에 미술학과 신설을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진학 희망자 등 수요 조사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는데다 지역내 반대 여론이 심하다는 것이 주된 이윱니다. [전화 인터뷰 오대익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예산 심의할 때도 애월 쪽에서 반대 의견이 의회에 접수됐습니다. (道 교육청도) 부결돼서야 몰려와서 (예산을) 살려달라고 이야기하고..." 하지만 고등학교측은 이번 예산 심의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똑같이 예술중점학교로 추진중인 함덕고등학교는 음악학과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켜줬기 때문입니다. 학교측은 동문회와 학부모 등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어 추진된 상황에서 내부 반대여론이 컸다는 도의회의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태일 / 애월고등학교 교장] "특화된 프로그램을 해서 운영하면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기대감을 갖고 동문회도 학부모님들도 어느 정도 찬성해서 신청을 하게 된 거고..." 졸속 준비로 사실상 이번 사태를 낳았다는 제주 교육당국의 후속 대책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전국적인 예술중점학교로 육성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보다는 학과 신설을 늦추거나 또다른 학교 지정 변경을 검토하는 땜질 처방을 고민중입니다. 결국 읍,면 고교 활성화를 외치면서도 정작 졸속 추진하는 교육당국과 납득하기 어려운 도의회의 예산 심의로 제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예술중점학교가 시작전부터 비꺽거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01(수)  |  이정훈
  • 원지사, "공직비리 엄정 대처…부패방지센터 신설"
  • 원희룡 지사가 공직자들의 비리문제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정례 직원 조회 자리에서 공직자들의 비리문제와 인허가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행위 등으로 공직사회 전체가 도민 사회의 질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부패방지지원센터를 신설해 공직비리에 적극 대처하고 공직사회 체질 개선을 위핸 대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6.01(수)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 6월의 첫날, 다소 더워…자외선 '높음' } 6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도의회 상임위원회 추경예산 42억 삭감 }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이 상임위에서 42억원 삭감됐습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안은 오늘(1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 식중독 발생 당일 공무원 '골프' 물의 } 서귀포시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지난 22일 도청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보고를 받고도 늦게까지 골프 모임을 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신용카드 위조하고 사용한 중국인 일당 구속 } 제주에서 외국인 명의의 해외 신용카드를 불법 위조하고 이를 사용해 스마트 폰 등 값비싼 전자기기를 구입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2016.06.01(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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