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악대,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등정 성공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6.01 17:35
제주산악 원정대가 8천미터 이상 고봉 가운데 하나인
네팔 다울라기리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오석삼 단장을 중심으로
이창백, 고경만 등반대장 등
7명으로 꾸며진 제주산악 원정대는
지난 달 19일 네팔 다울라기리 북동릉 루트를 통해
해발 8천167m의
산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흰 산'을 뜻하는 다울라기리는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봉우리로,
잦은 악천후로 악명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