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 정책이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올해 노후 택시 150대를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비를
추경예산에 편성했지만
제대로 된 수요조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급속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읍면동사무소 우선으로 계획돼
이에 대한 근거가 무엇이냐며
이용자들의 수요조사부터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