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신규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하는 과정에서
장년층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에 대해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열린 회의에서
체력 소모가 많아 2~30대도 힘든 환경미화원을
55살 이상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해,
장년층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정규직 전환에 앞장서야할 공공기관이
청소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꼼수행정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