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근무시간 경마장 출입 공무원 직위해제
  • 근무시간에 경마장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난 제주시 소속 공무원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감사원 통보결과에 따라 해당 공무원 A씨를 3일자로 직위해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관련법령에 따라 징계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A씨는 공무원 공직기강 특별점검 결과 지난 2012년과 2013년 허위로 출장신청을 하고 두 차례에 걸쳐 경마장을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지질공원 활성화' 지역발전 우수사업 선정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평가한 전국 우수사업에 제주에서도 지질공원 활성화 사업 등 세개 분야가 선정됐습니다. 지역발전위는 전국 국비 지원 사업 27개 가운데 제주에서는 세계지질공원 핵심마을 활성화사업과 김만덕 기념관 건립사업, 최남단 글로벌 다문화 창조학교 사업 등 3개를 선정했습니다. 해당 사업들은 우수 콘텐츠 개발로 인한 홍보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인센티브로 국비 3억 8천여 만 원을 지원 받습니다.
  • 2016.06.03(금)  |  김용원
  • '해피맘하우스' 최우수 사회적 기업 선정
  • 제주시가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3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최우수 사회적 기업에는 친환경원단을 이용한 제주형 캐릭터 인형 만들기 체험장 운영하고 교육을 추진하는 주식회사 해피맘하우스가 선정됐습니다. 이와함께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과 오제이주식회사가 각각 우수와 장려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우수 기업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시상 내용에 따라 시설개발비가 차등 지원됩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가족친화지원센터, 기관·업체 컨설팅
  •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가 '가족친화인증'에 대비해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이달 말까지 컨설팅을 신청한 제주에너지공사와 서귀포의료원, 제주관광공사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신청 절차와 인증심사를 위한 자료준비 등을 컨설팅 합니다. 가족친화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게되면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과 금융기관 금리우대 적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양식장 용수정화 시설…국비 확보
  • 제주시가 국비 2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내년 육상양식장의 폐사율을 낮추기 위한 용수정화 시설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지방비 2억 5천만원과 자부담 4억원 등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용수정화 시설사업을 시범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식장으로 유입되는 바닷물을 정화하는 용수정화 시설은 질병으로 인한 어류 폐사율을 기존 40%에서 10% 이하로 낮추고 생산원가도 3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KCTV: 2nd Phase Opening of New JTO Duty-free Shop
  •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has begun selling more brands beginning May 30th as it opened the second phase of its new duty-free shop in (중문) Jungmun. The question remained whether the JTO would be able to make a turn from the past poor turnover. Mike Laidman reports.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a public enterprise, has jumped into the duty-free business for the first time. The JTO announced earlier this year it would open its shops in three phases. [slug] JTO Duty-Free Shop “Pre” Opening at Lotte Hotel Jeju The first trial opening was in February, with the ‘pre-opening’ period kicking off on May 30th. The final, or ‘grand’ opening is set for October. The JTO says it has added more booths and is now selling popular brands in the cosmetic, fashion, even home appliance areas. INTERVIEW Choi Gap-yeol / CEO, Jeju Tourism Organization The duty-free shop is 75% complete, with the fashion section still under work. There are about 130 brands available for this second-phase period. <인터뷰 : 최갑열/제주관광공사 사장> "2단계로 개점을 했습니다. 현재 130여 개 브랜드가 들어왔는데 패션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는 입점이 돼 75%의 면세점을 갖췄습니다." The duty-free shop was established to prevent the outflow of money to foreign countries and create marketing opportunities for locally-produced goods. INTERVIEW Won Heeryong / Jeju Governor The province invests in the JTO and profits from its shop return to the island. There are large duty-free shops on the island, but I believe that a local duty-free shop can be competitive if we use our resources and networks effectively. <인터뷰 :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가 투자하고 수익이 제주도로 돌아오기 때문에 제주도민의 도민 자본입니다. 제주가 갖고 있는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충분히 대기업 면세점 시장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RVIEW Benjamin Vuchot / Region President, Asia North at DFS Group (English) The JTO duty-free shop is now selling about 130 brands, still 40 percent below the JTO's goal. All areas of the duty-free shop will open by the third development phase, set for October, but the JTO is still in talks with some brands on their terms and conditions. It is unclear when these brands will open their stores in the new JTO business. [slug] Strategies to bring tourists needed The JTO’s new store is in Seogwipo, which means that it is less likely to record the number of visitors and sales as the big duty-free shops up in Jeju City. It must therefore come up with strategies to bring in more tourists. [camera] Ko Moon-su [REPORTER] Mike Laidman After a three-month trial opening,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is now running alongside the country’s major duty-free shops. But the question remains whether the JTO will be able to turn things around after its poor showing during this trial opening. Mike Laidman, KCTV
  • 2016.06.02(목)  |  이희정
  • 공무원 골프파문 '감찰'…제식구 감싸기?
  • 집단 식중독 발생 사실을 보도 받고도 해당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골프 모임을 가져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골프모임이 직무와 관련된 부적절한 모임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를 키운 만큼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당일 도청 총괄 부서 과장과 사무관, 그리고 보건소 직원 등 12명은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도 오전 내내 골프장에 머물면서 늑장 대응을 자초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에는 이들의 골프모임이 직무와 관련됐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비록 보건 담당 간부 공무원들이었지만, 휴일인데다 당직자가 아닌 관련부서 직원끼리 골프를 친 것은 부적절한 사적인 접촉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전화로) 업무를 어떻게 조치하라 지시하고 했는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복무차원에서 근무하는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안이 사안인 만큼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다 봐야되기 때문에..." 하지만, 간부급 공무원들의 안일한 대응로 피해를 키운 만큼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중독 환자가 50명이 넘을 경우 식약청과 행정시, 도청 등은 합동역학조사반을 꾸려야 하지만, 이들은 현장에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즉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한 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강호진/제주주민자치연대> "그런 논리라고 하면 주중에만 그런 일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고 휴일에 발생하면 안된다는게 공무원 논리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 휴일에 발생한 중대한 사안에 대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하는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고 오히려 제식구를 감싸는..." 더욱이 이 골프 모임의 성격 역시 논란 거리입니다. 보건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주축이 된데다 사전에 일선 보건소 직원들까지 참석을 유도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골프모임을 두고 사안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는 비판이 일면서 엄중한 잣대로 공직기강을 바로잡겠다는 도정 방침이 시작부터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2(목)  |  김용원
  • "제주도내 관광지 사회적약자 배려 부족"
  • 제주지역 공영관광지들이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은 오늘(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공영관광지 54곳 가운데 그 어느 곳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의 표본이 될 만한 곳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추사유물전시관은 입구가 급경사인데다 엘레베이터도 없어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렵지만 제주도 대표 건물로 선정돼 건축상까지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6.02(목)  |  김기영
  • "환경미화원 비정규직 장년층 채용…꼼수 행정"
  • 제주도가 신규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하는 과정에서 장년층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에 대해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열린 회의에서 체력 소모가 많아 2~30대도 힘든 환경미화원을 55살 이상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해, 장년층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정규직 전환에 앞장서야할 공공기관이 청소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꼼수행정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6.06.02(목)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