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선박등록 세제감면 2021년까지 연장"
  • 올해말로 종료되는 제주 등록 선박에 대한 세금혜택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올해말로 종료되는 제주에 등록하는 선박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감면제도를 오는 2021년까지 5년 연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선박등록특구 선박에 대한 세제지원을 중단할 경우 우리나라 국적선의 해외이적이 불가피하다며 국내 해운산업과 제주경제 보호를 위해 세제혜택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구억리·토산리에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와 표선면 토산리 일원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과수원이 밀집된 주산지를 과실전문생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관로와 배수로, 저수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합니다. 이 사업은 구억리와 토산리 마을에 대해 다음달부터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과수전문생산단지 신규 지구를 선정하고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6.04(토)  |  조승원
  • 오성개발 토석채취사업, 환경영향평가 제동
  •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오성개발 신규 토석채취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오늘(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오성 개발이 신청한 토석채취 사업장 확대 안건에 대해 기존 채석장의 복구가 미흡하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비산먼지 피해 등으로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합의점 도출을 위한 조정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6.03(금)  |  김기영
  • 연동 바오젠거리 명칭 사용 3년 연장
  • 다음달 만료되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명칭이 3년 더 사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3일) 도로명주소 위원회를 열고 바오젠거리 명칭 사용기간을 2019년 7월 4일까지로 3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동 바오젠거리는 중국 바오젠 그룹의 지속적인 방문과 이와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부터 명예도로명으로 지정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 2016.06.03(금)  |  김용원
  • 매립장 증설 언제쯤…주민 합의 '난항' (6일)
  • 지난달 마무리 되는 듯 했던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연장 사용 여부가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주민대책위원회가 큰 틀에서는 합의했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의견차로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연장 사용에 따른 합의가 미뤄지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봉개동 쓰레기 매림장 연장 사용에 따른 제주시와 지역주민들간 협약이 차일피일 늦춰지고 있습니다. 합의 수순을 밟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주민들간 의견차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주민대책위원회는 주민 지원 사업으로 풍력발전 사업을 수용하기로 한 이후 두 차례나 회의를 거쳤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주민대책위원회 내부에서는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대책을 명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도 2018년 하반기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완공되면 이전해 줄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시는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전화 인터뷰:제주시청 관계자> ## 자막 change ### "(매립장 증설은) 추경에 통과하는대로 바로 시작할려고 그럽니다. 그 부분은 주민들과 협의가 다 돼있는 상태고, 다만 주민지원 사업부분에서 약간 의견차이가 있는 것 뿐이지 나머지는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욱이 주변 마을에서 봉개동 풍력발전 사업에 따른 소음피해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상황은 더 답답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등을 통한 설득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논란 거리는 여전합니다. 오는 10월이면 포화가 예상되는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이를 대체할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는 2018년 하반기에야 가동할 수 있어 연장 사용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에 대한 결정이 차일피일 늦춰지면서 쓰레기 대란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6일, 원 지사 - 제주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지역 20대 국회의원 3명간 첫 정책간담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날 정책간담회 자리에는 원 지사와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은 물론 실국장단과 의원 보좌진 등 30여명이 참석합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건설사업과 해군 구상권 청구 문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등 제주도정의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와 제주 국회의원 3명은 지난달 13일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한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
  • 2016.06.03(금)  |  양상현
  • 어느새 여름!...해수욕장 개장 '차일피일'
  •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관리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개장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같은 문제로 혼란을 겪었는데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입니다. 때이른 더위에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정취를 즐깁니다. 계절 음식점은 파라솔도 펼쳐놓고 이미 여름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모레 준설작업도 모두 마무리돼 피서객을 맞을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개장은 차일피일 늦춰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용철 이호테우해변 운영위원장> ### 자막 change ### "해운대나 6월 1일부터 다 개장돼 있는데 왜 우리가 앞서가야 되는데 부산보다 제주도가 늦어야되는지.. 제주도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도 제주도가 먼저 개장해야 되는데 늦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오는 17일에는 개장해 줄것을 제주시에 요청하고 있지만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해수욕장 안전관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개장 시기를 둘째 치더라도 비지정 해수욕장의 경우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처지입니다. 기간을 연장해가면서까지 민간안전 요원을 모집했지만 비지정 해수욕장에까지 배치하는데는 숫자가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책임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이미 불거졌던 문제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8일 해경과 소방 등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개장시기를 조율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안전요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해와 같이 7월 1일 개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빨라지면서 자치단체마다 서둘러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관광객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지난해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며 뒷걸음 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도남산업단지 급등한 땅값에 발목?…최대 분수령
  • 제주시 도남동에 추진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이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 급등한 토지가격으로 인해 사업성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입니다. 국토부와 제주도 LH 가 조만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논의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남동에 추진 중인 첨단 산업단지. 사업 실시 여부를 결정할 타당성 용역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용역을 맡은 LH는 지난해 말부터 5개월 넘게 사업 부지에 대한 경제성 등을 분석해 왔습니다. 부지 18만 제곱미터를 단지로 조성하는데 예상한 사업비는 480억 원. 하지만 최근 공시지가 상승분을 감안할때 추가 비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원가와 개발비 등이 오르면 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도 그만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LH 측은 현재 관련 용역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이달 안으로 타당성 용역 결과를 제주도에 제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사업비가 5백억 원이 넘으면 기재부 예비타당성을 거치도록 돼 있어 관련 절차 추진에만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용역이 마무리 단계로 조만간 승인권자인 국토부와 LH 등과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성이 떨어질 경우 후보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사업을 원점 재검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이번 용역 결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토지주들의 반발 속에 당초보다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첨단산업단지 정상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3(금)  |  김용원
  •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분야는 문화 복지와 환경 등 4개 분야로 마을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체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첨부해 25일까지 행복마을 콘테스트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됩니다. 우수 마을로 선정되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전국 중앙 콘테스트 참가 자격도 주어집니다.
  • 2016.06.0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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