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개발 토석채취사업, 환경영향평가 제동
김기영   |  
|  2016.06.03 18:45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오성개발 신규 토석채취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오늘(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오성 개발이 신청한
토석채취 사업장 확대 안건에 대해
기존 채석장의 복구가 미흡하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비산먼지 피해 등으로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합의점 도출을 위한 조정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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