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관광지 사회적약자 배려 부족"
김기영   |  
|  2016.06.02 16:55

제주지역 공영관광지들이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은
오늘(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공영관광지 54곳 가운데
그 어느 곳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의 표본이 될 만한 곳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추사유물전시관은
입구가 급경사인데다 엘레베이터도 없어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렵지만
제주도 대표 건물로 선정돼
건축상까지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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