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상업지구 조성 '가시화'…연말 착공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6.07 17:05
제주시 화북동에 들어설 예정인
상업지구 조성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사업 부지 조성을 위한 세부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됐고
환경영향평가 등 사후절차를 거치면
이르면 올 연말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상업지구 예정 부지입니다.

총 면적이 21만 제곱미터가 넘는 곳으로
편의시설과 상가 밀집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아라와 이도 삼화 지구 등 기존 택지지구와는
조성 목적과 성격이 다릅니다.


핵심인 상업시설은
북쪽에 호텔 부지를 포함해
조성 면적이 전체 60%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 39%가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이고
서쪽부지 자투리 땅이 공동주택 용지로 개발됩니다.


공동주택은 최대 30미터 높이까지 지을 수 있고
상업시설 용적률도 600% 내외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미 화북상업지구 개발사업 관련 조례안이 통과됐고
현재는 토지 정리 방식 등을 담은 세부 시행 규칙이
입법예고됐습니다.

제주시는 평균 감보율 56%를 적용해
토지 구획 정리와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태완/제주시 도시개발 담당>
"토지주분들에게 공문을 보냅니다. 환지 예정지라고 해서 감보율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필지별로 나오게 되는데 필지별로 얼마가 되고 어느정도 획지를 가질 수 있는지 알려드리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높아진 부동산 시세 때문에
앞으로 토지주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가
얼마나 원활히 추진될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현재 예정 부지내에 거주하고 있는
80여세대 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도
함께 검토돼야 할 부분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30여년 만에 추진되는 화북상업지구 조성사업은
도의회 동의절차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이르면 올 연말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