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도내에서
야생진드기로 인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검사가 가능해 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까지 1차 바이러스 진단 검사만 할 수 있었지만
검사장비를 보강해
이달부터 최종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1주일 정도 걸리던 검사 기간도
24시간 내로 단축되면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9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했고
1 명이 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