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 확진 여부 24시간내 진단 가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6.08 11:00

앞으로 도내에서
야생진드기로 인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검사가 가능해 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까지 1차 바이러스 진단 검사만 할 수 있었지만
검사장비를 보강해
이달부터 최종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1주일 정도 걸리던 검사 기간도
24시간 내로 단축되면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9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했고
1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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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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