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어제 (8일) 오후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조 9천 900억 추경 예산안 가운데
68억 5천 만원을 조정해 의결했습니다.
또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은
모두 27억 6천 800만 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출범 이후
제주도와 의회 간 예산 갈등이 없었던 첫 사례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