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항부지 묘 이장 되나?
  • 제주도가 성산읍 제2공항 예정부지내에 안장된 묘 2천여 기를 다른 장지로 옮기는 역대 최대 이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불가피하게 이장하는 만큼 예산 대부분을 국비로 충당할 계획인데 이장을 위한 주민과의 원만한 협의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 예정 부지인 성산읍 온평리입니다. 다른 마을처럼 이곳에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 묘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김용원기자> "제2공항 예정부지 내에 있는 묘는 2천 200여기로 묘지 면적만 11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제2공항 공사가 시작되면 마을 공동묘지와 개인 묘는 이장이 불가피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대체 장지를 조성해 묘를 옮기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대체 장지 위치는 인근의 성산읍 공설묘지로 1만 제곱미터 부지를 확보해 장지를 만들고 봉안당도 신축할 계획입니다. 소요되는 예산만 28억 여원. 제주도는 공항 건설, 즉 국책사업으로 인해 진행되는 묘지 이장 계획인 만큼 예산의 70%를 국비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씽크:김명희/서귀포시 노인요양담당> "공항 사업부지 내에 안장돼 있는 공동묘지와 개인 묘지들의 이설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묘지들을 안전하게 이장하기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계획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묘지 대체 장지 공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 이전에 주민과의 협의가 선결 과제입니다. <싱크:강원홍/성산읍 신산리> "당연히 이전하겠죠. 그대로 있는 상태로 공항이 될 수는 없으니까.. 묘지 주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주도가 추진하는 묘지 이전 계획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이번 사업이 원만한 주민 협의를 통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 구성지 의장, "예산실무협의체 가동 필요"
  •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의회와 집행부 간에 예산실무협의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8일) 오후 열린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지금 이 시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심의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예산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을 보면서 아직 정체상태인 예산 실무협의체가 가동돼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재논의를 제안했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도의회, 올해 첫 추경예산안 가결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어제 (8일) 오후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조 9천 900억 추경 예산안 가운데 68억 5천 만원을 조정해 의결했습니다. 또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은 모두 27억 6천 800만 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출범 이후 제주도와 의회 간 예산 갈등이 없었던 첫 사례가 됐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경제인 응원 '희망 골프대회' 열려
  • 얼마전 경제부총리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경제인들과 공개 골프회동까지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kctv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장이 공동으로 제주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경제인들을 위한 골프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회를 기다렸다는 듯 동호인들의 샷은 힘이 넘쳤습니다. 매순간 강한 집중력으로 멋진 샷을 선보였습니다. 때때로 호쾌하게 날린 샷이 코스를 벗어나고 어이 없는 실수도 하지만 경기내내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최 일선에서 제주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지역 경제인들을 위한 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장이 제주 경재계 대표 인사를 초청해 마련한 대횝니다. [녹취 김귀진 / kctv 제주방송 사장] "제주경제를 애쓰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호쾌한 드라이버로 날려버리시고 여러분의 희망을 홀인원하시기 바랍니다. " 김양옥 타미우스 회장은 전국 150여개 회원제 골프장 중 절반 가까이가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자본 잠식 상태인 가운데 오히려 공격적인 경영으로 전국에서 처음 법정 관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경제 주체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양옥 / 타미우스 골프 & 빌리지 회장] "제주도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제주 경제인들의 자존심을 살리고 첫 출발을 하는 행사로 출발하게 됐습니다. "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대회에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경제 인사 2백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제 주체간 더 많은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김철빈 / 현대기계공업 대표] "제주 경제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KCTV와 타미우스가 희망 골프대회를 개최해주셔서 기업인들이 큰 힘을 얻고 앞으로 사업이 잘 되리라봅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인들의 과감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가 필요한 요즘, 이번 대회는 경제 주체간의 화합을 다지고 다시한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08(수)  |  이정훈
  • 道, 공항 예정부지내 묘지 이장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체 장지를 조성해 성산읍 제2공항 예정부지에 있는 묘를 이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성산읍 공설묘지에 1만제곱미터 규모의 자연장지와 연면적 660제곱미터의 봉안당 신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체 예산 28억여 원의 70% 정도인 19억여 원을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시설이 조성되면 공항예정부지내에 있는 2천 2백여기의 묘를 옮기기 위한 이장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 어린이집연합회, "맞춤형 보육사업 철회해야"
  •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보육사업에 대해 어린이집연합회가 철회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늘(8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모들의 취업여부를 갖고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전업주부와 취업주부를 차별하는 불평등한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맞춤형보육사업이 시행되면 어린이집 수입이 20% 이상 줄어들어 보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며, 예산절감용 미봉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럼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린 제주도 어린이집연합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해수욕장 백사장 중금속 검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중금속 검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이호와 협재 중문과 표선 등 도내 11개 해수욕장으로 제주도는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납과 수은 등 5가지 유해 중금속에 대한 성분 검사를 벌입니다. 제주도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해변은 개장시기를 조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 제주공항-서귀포혁신도시 직행버스 신설
  • 제주공항과 서귀포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가 마무리 되고 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공항과 혁신도시를 잇는 직행버스 노선을 신설해 오는 12월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직행 노선은 40분에서 60분 간격으로 하루 편도 22회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노선이 신설되면 중문단지를 경우했던 종전 노선보다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학교 주변 먹거리 '나트륨·당류' 함량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해 나트륨과 당류 함량 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학교와 학원 인근에서 판매하는 분식류와 닭꼬치 등 12개 품목을 수거해 나트륨과 당류 함량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어린이들의 비만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