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대체 장지를 조성해 성산읍 제2공항 예정부지에 있는 묘를
이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성산읍 공설묘지에 1만제곱미터 규모의 자연장지와
연면적 660제곱미터의 봉안당 신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체 예산 28억여 원의
70% 정도인 19억여 원을 국비로 지원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시설이 조성되면
공항예정부지내에 있는 2천 2백여기의 묘를
옮기기 위한 이장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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