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선충 항공방제 축소…나무주사 확대
  • 산림생태계 위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가 대폭 축소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해송림 3천ha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의 1/4 수준으로 대신 산림생태계 보전과 방제효과가 높은 나무주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항공방제 기간 양봉이나 축산농가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농어촌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치
  • 일반 기업체 취업지원에 이어 농어촌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주에 설립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농어촌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새로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에는 경력단절 여성 등 일반기업체 취업지원을 위한 일반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이어 농어촌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추가 운영하게 됐습니다. 농어촌형 새일센터는 귀농.귀촌 여성과 결혼이민 여성 등에 대한 직업교육훈련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사업화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8월 1일까지 김만덕상 후보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7회 김만덕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분야는 봉사부문과 경제인 부문으로 접수는 오늘(13일)부터 8월 1일까지 이뤄집니다. 수상자는 9월 초 김만덕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은 10월 초 제55회 탐라문화제 개막행사로 열리는 '만덕제' 봉행시 이뤄질 예정입니다. 만덕봉사상은 지난 1980년부터 시행해 오다 2006년부터 지금의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재능보유 어르신 경로당 강사로 양성
  • 제주도가 고령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기부 사업인 1경로당 1강사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어르신 40여 명을 발굴해 평생교육원의 강사양성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강사로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사로 선정되면 가까운 경로당에서 도자기 공예나 노래교실, 국악, 기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한두차례 지도하게 됩니다. 한편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103명의 재능소유 어르신을 발굴해 현재 44명이 강사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제주감염병관리본부 다음달부터 운영
  • 메르스나 지카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 위기관리를 위한 상시 조직인 제주감염병관리본부가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감염병관리본부는 제주대의학전문대학원에 예방의학과 감염내과 등 12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해 상시 협의체로 운영됩니다. 특히 염병 현황 점검과 역학조사 등 감염병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 담당인력의 교육과 훈련업무도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감염병관리본부의 설치운영으로 도내 실정에 맞는 감염병 관리와 대응,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클린하우스 악취 저감 특별대책 추진
  • 본격 더위를 앞두고 클린하우스 악취를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이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클린하우스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대책기간에는 사업비 1억2천5백만원이 투입돼 세척차량을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음식물 쓰레기 용기내 탈취제 부착과 해충 기피제 살포 등 집중 관리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동지역 전체 클린하우스내 음식물쓰레기 계량장비 이용을 시범운영합니다.
  • 2016.06.11(토)  |  이정훈
  • 제3회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 열려
  • 호국 보훈의 달의 맞아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 축제가 오늘(11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 기념탑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재향군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내 유치원과 초,중등 학생 7백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안보체험 코너와 나라사랑 사생 대회 등에 참여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 2016.06.11(토)  |  이정훈
  • 제주 이주민 최고 인기 거주지 '연동'
  • 제주 이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거주지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도지구와 애월읍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 정수연교수가 지난 2013년 기준 통계청의 인구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른 지방에서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만 8천 244명으로 이 가운데 제주시가 71.38%, 서귀포시는 28.62%를 차지했습니다. 유입 인구의 거주지로는 제주시 동지역이 53.08%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습니다. 가구별로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연동, 노형동, 이도 2동, 애월읍 순이었고 2인 가구와 4인 가구는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 애월읍과 이도 2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6.11(토)  |  이정훈
  • 제주도청 조직개편안 상정...수정 '불가피?(일)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개회된 가운데 제주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결산심사와 함께 특히 제주도청 행정조직 개편안이 상정돼 있어 처리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관심을 모으는 안건은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후반기 조직운영 방향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2실, 2본부, 9국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제통상국을 폐지하고 관광과 카지노 업무 전반을 담당할 관광국을 신설했습니다. 상당수 국별 명칭이 바뀌었지만 대부분 기존의 조직과 국별 업무를 일부 조정하는 수준이고 용역안에 비해서도 상당부분 후퇴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직개편안에 따라 공무원 정원은 5천 382명으로 98명이 늘어나게 돼 갈수록 비대해지는 제주도정의 규모를 과연 의회는 어떻게 받아들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정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조직개편안을 보면 그런 내용이 하나도 담고 있지 않드라고요... 그런 내용들이 왜 안 담아있는지 확실히 따져보겠고, 두번째는 정원 관련돼서 계속적으로 공무원수가 늘어나다 보니깐...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조례안과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안, 노루의 포획기간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야생생물 보호관리 조례 개정안, 청귤과 친환경감귤에 대한 유통과 출하기준을 마련한 감귤생산 유통 조례 개정안도 다뤄질 예정이어서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원철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현재 청귤이 재배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용어 정리가 필요하고 농가들의 입장을 반영하는 노력들이 있어야 되겠다... 두번째는 크기 위주로 돼 있는 것들에 대해 심도 있게 봐야 되지 않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운영에 대한 평가도 이뤄집니다. 제주도만 하더라도 지난해 본예산에 편성돼 있음에도 쓰지 못하고 이월된 예산은 5천 739억원. 전체 예산인 3조 8천억원의 14%에 이르는 규몹니다. 2012년만 하더라도 이월액은 2천 900억원대였지만 3년만에 갑절 가까이 증가한 셈입니다. 예산편성 자체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 가는 대목입니다. 의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10대 전반기 마지막 상임위별 심의실황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6.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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