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태계 위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가 대폭 축소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해송림 3천ha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의 1/4 수준으로
대신 산림생태계 보전과 방제효과가 높은 나무주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항공방제 기간 양봉이나 축산농가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