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항공방제 축소…나무주사 확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6.12 11:50

산림생태계 위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가 대폭 축소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해송림 3천ha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의 1/4 수준으로
대신 산림생태계 보전과 방제효과가 높은 나무주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항공방제 기간 양봉이나 축산농가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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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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