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등록이
증가하면서 부과되는 자동차세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 36만1천여 대 가운데
연납 신청과 자동차세 감면 대상을 제외한
20만6천900여 대에 대해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로
167억8천여 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건수로는 1만 7천여 건, 금액으로는 16억여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전체 부과금액의 89%를 차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