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향교 하면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세운 국립교육기관인데요...
제주의 대표적인 유교 건축물인 제주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성현 위패 모신 제주향교 대성전>
제주향교 대성전이 보물로 등재되기는 제주에서 일곱번째인데...
제주향교는 조선초기인 1394년 제주 관덕정에서 동쪽으로
약 400미터 떨어진 곳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5차례 자리를 옮겨
순조 27년인 1827년에 현 위치에 들어섰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건물로 평가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관덕정 광장 복원 ... 원도심 재생 시동>
제주시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관덕정 광장을 복원하는 추진 계획이 본격화되고
이와 맞물려 제주성 서문 광장 복원 계획 등이
연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구체적인 밑그림과 실현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원도심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방향점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10년 넘게 겉돌았던 원도심 재개발이
이뤄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원도심 일률적 고도완화 불가>
원희룡 지사가
제주시 원도심 지역의
일률적인 고도완화는 없다고 밝혔다는 기삽니다.
원희룡 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인데,
원도심을 전체적으로 고도완화하면
부동산 광풍이 불어
원도심이 망가지고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지 못할 것이라며 강조했고,
또 논란이 되고 있는
읍면지역 건축행위에 따른
공공하수관로 연결 의무화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수정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제주항공 제주하늘길 외면>
대형항공사의 항공료 인상 횡포에 맞서고
제주도민들의 하늘길 이용 편의 등을 위해 제주도가 출자해 탄생한
제주항공이 수익노선에만 뛰어들며
정작 제주는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인천 - 도쿄 노선 운항 횟수를 확대한 지 두달여만에
인천 - 샷포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며
수익이 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발 빠르게 신규 취항에 나서고 있지만
제주기점 국제선 하늘길 취항은
수년째 검토만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지방재정 조기 집행 말로만>
서귀포시의
지방재정 조기 집행 실적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역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서귀포시의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목표액은
2천 812억원이지만
현재 집행률은 67%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전년 동기 잽행률인 73%에 비해서도 6.5%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특히 환경도시건설국이 59%로 가장 낮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여름 성큼 ... 찜통교실 올해는 해소될까>
최근 도내 각 학교가 여름 맞이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매년 반복되는 찜통교실과의 사투를 방지하기 위한
지원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여름철에 추가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하지만 도교육청의 심의를 통과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지원을 받아도 전기료의 일부만 지원받게 됨에 따라
빠듯한 학교 운영비에 시달리는
일부 학교는
에어컨 가동 자체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제주 영세 슈퍼마켓 뿔났다>
이마트가
제주소주를 인수하기 위한 가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자
제주지역 슈퍼마켓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마트는 지금도 대량 구매를 통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우월적 지위에서
주류를 매입해 판매하고 있다며
제조업체까지 인수해 제조와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장악하면
골목슈퍼는 궤멸될 것이며
전국적으로 큰 반발을 부를 것이라는
제주도슈퍼마켓협동조합의 주장내용 실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자치경찰 출범 10년 여전히 조직 불안정>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올해 7월로 출범 10년을 맞게 되지만
조직 안정화를 기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현 자치경찰단장의 임기가 6개월 더 연장됐는데,
2014년 자치총경으로 승진한 현 단장은
관례대로라면
연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6개월간 공로연수에 들어가야 하지만
올해까지 직무대리 형태의 단장직을 이어가게 됐다며
차기 단장에 대한 공모절차도 없이
이처럼 단장을 연인함 것은
기형적 조직구조와
허술한 단장 임명제도가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에서도 난민신청이 이뤄지고 있고,
최근 신청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합법적 불법체류 노린 난민신청 급증>
제주지역에 난민을 자처한 외국인들이 몰려 들고 있다는 내용인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접수된 난민신청은 2건에 불과했지만
이듬해에 117건,
지난해 195건, 올해 114건에 이르고 있으며
신청자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에서 난민으로 인정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으며
이 때문에 난민 불인정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상대로 한
소송도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5면 못본척 하던 어른들 관심 커졌다>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해
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주위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를 목격한 도민들의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올들어 경찰에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는 10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인 58건에 비해 84% 증가했다며
가해자 유형의 경우
친부모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신문 1면 검찰, 롯데 제주개발 의혹도 풀까>
비자금 조성 의혹과
제2롯데월드타워 인허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롯데그룹의 제주 진출과정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중문관광단지에 롯데호텔 건설을 시작으로
롯데 골프장, 리조트개발, 롯데제주시티호텔까지
무소불위 파죽지세로 치달을 수 있었던 뒷배경을 두고
검은 거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5면 개장 앞둔 해수욕장 관리 비상>
다음달 개장을 앞둔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비상이라는 기삽니다.
지난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자치단체로 넘어오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제주지역 12곳의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부터 문을 열 예정이지만
아직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사고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4면 분리배출 하면 뭐하나>
제주시 지역의 쓰레기 분리수거 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기삽니다.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부터 쓰레기를 구분하고
클린하우스 수거함에 분리배출했으나
행정이 가연성과
재활용쓰레기를 한꺼번에 혼합 수거하면서
클린하우스 도입 취지는 물론 분리배출을 무색케하고 있다며
이는 봉개동 소각장에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몰리면서
대기하는데만 3-4시간이 걸려
정해진 시간 내에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해
편법이 동원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15면 기업하기 좋은 제주 이름뿐인가>
지난달 외지기업의
제주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보조금 공모를 실시했으나
신청 기업이
단 한둔데도 없어 이달 재공모가 이뤄지면서
기업하기 좋은 제주가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고 있고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때문이라며
무제는 기업 유치는 고사하고
있던 기업들마저 떠나는 상황이 올까 걱정인만큼
부동산 폭등은 일자리 창출에 독이나 다름 없고
제주미래가치가 손상되고
세대의 지속 가능성을 악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일보 15면 향토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국내 유통업계 1위인 이마트가
제주소주와 가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수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곱지 않은 눈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이마트의 제주소주 인수는
관계기관과 제주지역 향토기업 모두가
교훈으로 삼고 눈 여겨 봐야 한다며
향토기업이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위기 인식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중국 열풍 냉혹한 현실적 분석 대책 있어야>
최근 중국 열풍과 관련해
개발사업을 함에 있어 청정제주의 가치를
파괴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되며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은
청정과 공존을 제주미래의 핵심가치로 내세웠고
그 바탕이 흔들린다면
제주의 미래도 없는 것인 만큼
원 도정은 당근책의 폐해를 점검해
청정환경과
지역경제 회생이라는 원칙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7.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꽃망울 터트린 수련>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한 관광지에서
여름의 전령사인 수련이
꽃망울을 터트려 수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