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제주도정의 후반기 조직운영 방향을 담은
조직 개편안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4일) 열린 회의에서
제주도가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기존 조직을 일부 조정하는 수준이라며,
3억이나 들여 용역을 진행했지만
참고용에 그쳤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지금 제주도는 공직사회 비위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번 조직개편안은 청렴공직사회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무원 정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직무분석부터 선행돼야 한다며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