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방파제 축조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동식물 플랑크톤의 현존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탑동방파제 축조공사로 부유물질이 증가해
해수 투명도가 낮아지고,
해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의 서식지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대기환경영향과 소음진동 피해,
경관훼손 등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20일 동안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오는 28일에는 제주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