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예술중점학교 함덕·애월고 공사
  • 예술중점학교로 지정된 함덕고등학교와 애월고등학교에 전공교과 교실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전공교과실 증축을 위한 설계용역은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악 예술중점학교인 함덕고는 28억 9천여 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천500여 제곱미터에 3층 규모로 합주실과, 오케스트라실, 개인연습실 등이 들어섭니다. 또 미술 예술중점학교인 애월고는 26억6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천260제곱미터에 3층 규모로 디자인실과 서양화실, 입체조형실 등이 조성됩니다.
  • 2016.06.21(화)  |  이정훈
  • 제341회 정례회 폐회...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오늘 제34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처리합니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제주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 상습 월파 '탑동 방파제' 7년만에 추진?
  • 월파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방파제를 축조하는 사업이 7년 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방파제의 규모와 위치를 변경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치고, 한치앞도 보기 힘들만큼 강한 비바람이 계속됩니다. 태풍이 내습할 때마다 나타나는 제주시 탑동의 모습입니다. 이로인해 지난 2009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지정만 됐을 뿐 이렇다할 후속대책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동방파제 건설사업입니다. 제주도는 해안선으로부터 430미터 떨어진 곳에 총 길이 750미터의 방파제 축조를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어장 피해와 환경파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현재까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수정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안선으로부터 430미터 떨어져 짓겠다던 동방파제를 80미터로 앞당기고, 길이는 기존 750미터에서 1천 100미터로 늘렸습니다. 월파 피해 방지 효과를 높이고, 주민 민원도 수용한 만큼 사업 추진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신용범/ 道 해운항만과장> "어민들 의견을 반영해서 선형을 일부 변경했고, 탑동 호안이 재해위험시설로 지정돼 있어서 호안을 보호하는 측면도 작용할 겁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새로 계획한 제주시 탑동 동방파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를 공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28일에는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 7년. 지금껏 이렇다할 성과 없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시 탑동 앞바다 동방파제 축조사업이 이번에는 제대로 추진될지, 아니면 또 다시 반발에 부딪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 서귀포 간부 공무원 4년 출장비 1억 4천만 원
  • 서귀포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최근 4년 동안 해외 출장비로 1억 4천여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출장내역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간부급 이상 공무원 192명이 56건의 공무 국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여행경비로 1억 4천 200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출장 목적으로는 자매도시 교류 또는 행사 참가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진지 견학이나 벤치마킹 18건, 해외연수 9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모 부시장은 2개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12일 간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1건의 경우 기한 내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06.20(월)  |  조승원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핵심은?
  • 렌터카 급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렌터카 대수를 제한하는 총량제를 이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카지노 산업 관광진흥기금 부과율을 더 높이고 먹튀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투자진흥지구 운영 방식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 입니다. 포화에 다다른 제주국제공항.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공항 주차장 일대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집니다. 공항 이용 차량의 60%는 렌터카일 정도로 공항내 급증하는 렌터카는 교통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렌터카 차량은 지난 2010년과 비교해 5년여 만에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업체 수 역시 7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짧은 기간 많은 업체가 뛰어들다 보니 여러면에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통난 뿐 아니라 요금 인하 경쟁으로 인한 폐해와 서비스 질 하락 등으로 제주 관광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계속된 반대와 기존 업체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수단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제주도가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하려는 이유입니다. 렌터카 대여사업 권한을 정부로부터 넘겨받아 신규 업체 진입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한제택/ 제주특별자치도 택시 행정 담당> "관련업계에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도내업체) 가동률이 40~50% 범위 밖에 안되다보니 도외 업체 경쟁력에서 밀려서 렌터카 총량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지역 기여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는 카지노 산업에도 관광진흥기금 부과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올리는 방안도 제도개선안에 포함됐습니다. 먹튀 논란이 일고 있는 투자진흥지구제도도 손질합니다. 투자계획 대비 실적이 80% 미만인 사업장은 지구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공유지는 사업장에 매각하지 않고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보호장치를 마련합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공공택지에만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에도 확대하고 현재 1년인 전매제한 기간을 늘리는 권한도 도지사가 갖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제도개선 추진담당> "1년여 간 토론을 했는데 각 부서별로 워킹그룹을 조성해서 20여 차례 회의한 결과 나온 것이 이번 발표된 6단계 제도개선 과제입니다." 제주도는 환경보전과 조세 제정, 산업특례, 투자환경 등 4개 분야에서 70여개 과제로 추려진 이번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다음 주 도민설명회와 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0(월)  |  김용원
  • "탑동방파제 축조공사로 바다 플랑크톤 감소"
  • 탑동방파제 축조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동식물 플랑크톤의 현존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탑동방파제 축조공사로 부유물질이 증가해 해수 투명도가 낮아지고, 해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의 서식지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대기환경영향과 소음진동 피해, 경관훼손 등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20일 동안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오는 28일에는 제주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장맛비 밤에 점차 그쳐…예상 강우량 20~50mm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제주전역으로 점차 확대되며 20에서 50mm정도 내린 뒤 밤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 '업체 난립' 렌터카 총량제 도입 추진 } 제주도가 렌터카 업체 난립을 막기 위한 업체 수를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도내 렌터카 업체는 지난 2010년 62군데서 현재 104군데로 늘었습니다. { "주택가격 폭등…순유입인구 증가세 둔화" } 제주 유입 인구 증가세가 내년을 기점으로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관광산업 호조와 국제학교 추가 개교 등으로 당분간 도내 유입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주택가격 폭등으로 거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인구 유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 고 강우규 씨 무죄 확정 } 지난 1977년 재일교포 사업가로 위장한 뒤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제주 출신의 고 강우규씨가 재심을 통해 38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대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 강우규 씨 등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6명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 2016.06.20(월)  |  이정훈
  • 학교비정규직노조, 내일(21일)까지 끝장교섭 제안
  • 파업을 예고한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주도교육청에 내일(21일)까지 끝장 교섭을 제안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3일 예정된 파업 이전에 교섭을 타결하자며 내일(21일) 오후 6시까지 끝장 교섭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올해 우선 교섭 대상으로 연 100만원 가량의 상여금 신설과 급식보조원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6.06.20(월)  |  이정훈
  • '업체 난립' 렌터카 총량제 도입 추진
  • 렌터카 업체 난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렌터카 총량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에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사무를 이양해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했습니다. 업체 간 요금인하 경쟁으로 경영수지 악화는 물론 편법영업으로 제주관광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는데에 따른 조칩니다. 제주도내 렌터카 차량수는 지난 2010년 1만 4천여대에서 지금은 2만 8천여대로, 업체수 역시 2010년 62개에서 현재 104군데로 늘었으며 특히 올해만 하더라도 11개 업체가 신규로 렌터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 2016.06.2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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