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무원 비위 감사…변죽만 울리나?
  • 지난 총선 이후부터 최근 골프장 모임까지 공무원들의 잇따른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감사위가 고강도 감사를 예고하며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대부분 사안에 대해 조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논란이 됐던 공무원들의 비위 사실을 얼마나 밝혀낼지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총선때 공동주택 인허가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공무원들의 인사청탁 논란. 공무원들은 건축허가를 도와주고 전직 고위공무원과 친했던 사업자에게 인사청탁을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통보로 조사에 들어간 제주도와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인사청탁에 관여된 공무원과 사업자간에 금품이 오갔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넘는 조사에서도 대가성 여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그런 정황은 실질적으로 확인이 안돼서요. 물증이나 정말 영향을 미치게끔 한 사안은 아닌걸로.." 총선때 정치 이슈로 부각됐던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특별감사도 이렇다할 성과랄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당시 공무원 출신 후보의 공유지 취득이 내부정보를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감사위원회는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공유지 쪼개기와 장기간 무단 사용 등에 대한 일부 사례를 확인했을 뿐 비위사실을 밝히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집단 식중독 당시 논란이된 공무원 골프 모임도 공무원들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고 부서 보조금 내역까지도 들여다 보고 있지만, 개인에 대한 조사라는 이유로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씽크:감사위원회 관계자> "특별감사는 결과를 올리는데 이런 특정사안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관련도 있고 해서 잘 올리지 않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총선 당시부터 최근 공무원 골프 모임까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강도높은 감사를 예고했지만, 감사위 감사 결과는 용두사미에 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4(금)  |  김용원
  • 오는 28일, 공무원 정원 조례 '원포인트' 임시회
  • 공무원 정원 조례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8일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어제(24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4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28일 오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사한뒤 오후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지난 21일 정례회 본회의 투표결과 기권한 의원이 12명이나 나오면서 부결됐습니다.
  • 2016.06.24(금)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비 그치고 '후텁지근'…곳에 따라 돌풍 '주의' }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제주는 낮 최고 기오는 30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높이고 있습니다. 산간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 인사청문…체비지 매입 '쟁점'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민복지타운내 체비지 구입과정이 쟁점이 됐습니다. { 학교비정규직 이틀째 파업…45개교 급식중단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학교는 오늘도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처하며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동(洞)의 농어촌지역 지정 방식 개선 } 동의 농어촌지역 지정 방식이 현실에 맞게 개선됩니다. 동 주거지역 가운데 도시개발과 택지개발, 공유수면 매립, 혁신도시 개발사업지구는 농어촌지역에서 제외하도록 조례개정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 2016.06.24(금)  |  이정훈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 인사청문…체비지 매입 '쟁점'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인사청문특위 의원들은 고경실 예정자의 도덕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습니다. 특히 제주 시민복지타운 체비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규칙을 어겼고 주택 건축 목적으로 구입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건축행위도 없는 점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또 오라관광단지 사업허가와 제주 신항만 건설 등 도내 현안에 대해서도 고 예정자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 2016.06.24(금)  |  김기영
  • 학교비정규직 이틀째 파업…45개교 급식중단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학교 급식도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원들은 어제(23일)에 이어 오늘(24일)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규직과의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제주도교육청 추산으로 45개 학교에서 155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학교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싸오게 하거나 빵과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했습니다.
  • 2016.06.24(금)  |  이정훈
  • 농어촌지역 지정 기준 변경..택지개발 · 혁신도시 제외
  • 앞으로 택지개발 지역이나 공유수면 매립지, 그리고 혁신도시는 농어촌지역 지정에서 제외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거지역 가운데 농어촌 지역 지정 조례안을 개정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동 주거지역 가운데 도시개발과 택지개발, 공유수면 매립, 혁신도시 개발사업지구는 농어촌지역에서 제외됩니다. 또 5년마다 농어촌지역을 재지정 또는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동의 농어촌지역은 지난 2007년 39개 동과 5개 통으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그동안 주거환경 여건 변화로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 2016.06.24(금)  |  양상현
  • [인사청문회] 오프닝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
  • 제주도의회가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인사청문회에는 고태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이경용, 김황국, 김경학, 김광수, 강익자, 김영보 의원 등이 나서 고경실 예정자의 업무능력과 청렴.도덕성 등을 검증합니다. 먼저 고경실 예정자의 이력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고 예정자는 올해 60살로 제주시 한경면 출신입니다.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시 부시장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국제자유도시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원지사 취임 당시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발탁되면서 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매년 늘어가는 쓰레기 처리 문제 등 제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군입대 과정에서 방위 판정을 받은 사유와 시민복지타운 체비지 매입 논란 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 어떤 점이 문제가 거론될지, 고 예정자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KCTV 제주방송 생중계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카메라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06.23(목)  |  김기영
  • 내년 AIIB 총회 제주에서 열린다
  • AIIB 즉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이라고 아십니까?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올해 설립된 국제금융기구인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57개국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AIIB의 내년 총회가 제주에서 열릴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올해 초 출범한 국제금융기구, AIIB 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제안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들의 기초시설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창립됐습니다. 참여 나라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독일 등 전 세계 57개국. 내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북경에서 첫번째 연차총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가 내년 총회지로 사실상 선정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 공모를 진행한 상황. 기획재정부는 민간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한 결과 서울과 인천 등 다른 신청지 가운데 제주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제주가 갖고 있는 자연 환경과 그 동안의 국제회의 개최 경험 등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겁니다. 정부는 오는 25일 제주가 차기 총회지로 확정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장도환/ 기획재정부 지역금융과장> "6월 25일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6년 AIIB 연차총회에서 저희가 제주를 유치한다는 것을 신청했고, 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함께 이번 베이징 총회에 참석해 아시아 성장 거점 도시로서의 제주를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정학/ 道 기획조정실장>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국가들의 정상급 수준의 사람이고, 중앙은행 총재들이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제주도의 위상이 한단계 올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세계 2천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금융 총회가 사실상 내년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총회가 갖고 올 기대효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3(목)  |  김기영
  • 학교 비정규직 파업…84개교 학교 급식 차질 (2시 뉴스)
  • 급식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오늘(2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상여금 신설과 급식보조원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했지만 누리과정 등으로 예산이 부족하다며 교육당국이 수용할수 없다는데 반발해 파업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제주도내 전체 학교 187개교 가운데 90군데에 42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학교 급식종사자는 393명으로 파악되면서 84군데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됐습니다. 한편 급식이 중단된 학교 중 절반 이상인 59군데가 빵과 우유 등 간편식로 대체했고 15군데가 도시락 지참, 4군데가 단축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 2016.06.2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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