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학교 급식도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원들은
어제(23일)에 이어 오늘(24일)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규직과의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제주도교육청 추산으로
45개 학교에서 155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학교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싸오게 하거나
빵과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