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인사청문회에는 고태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이경용, 김황국, 김경학,
김광수, 강익자, 김영보 의원 등이 나서
고경실 예정자의 업무능력과 청렴.도덕성 등을 검증합니다.
먼저 고경실 예정자의 이력을 살펴보시겠습니다.
고 예정자는 올해 60살로
제주시 한경면 출신입니다.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시 부시장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
국제자유도시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원지사 취임 당시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발탁되면서
이사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매년 늘어가는 쓰레기 처리 문제 등
제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군입대 과정에서 방위 판정을 받은 사유와
시민복지타운 체비지 매입 논란 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 어떤 점이 문제가 거론될지,
고 예정자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KCTV 제주방송 생중계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카메라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