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오늘(23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상여금 신설과 급식보조원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했지만
누리과정 등으로 예산이 부족하다며
교육당국이 수용할수 없다는데 반발해
파업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제주도내 전체 학교 187개교 가운데
90군데에 42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학교 급식종사자는 393명으로 파악되면서
84군데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됐습니다.
한편 급식이 중단된 학교 중 절반 이상인 59군데가
빵과 우유 등 간편식로 대체했고
15군데가 도시락 지참, 4군데가 단축 수업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