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제실시 70주년 로고·슬로건 확정
  • 도제실시 70주년을 기념할 로고와 슬로건이 확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초 도제실시 70주년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로고 당선작으로 정한샘씨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또 슬로건 분야에서는 김은미씨의 '제주도제 70년! 청정의 가치로 공존의 미래로'를 당선작으로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로고와 슬로건을 오는 8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포함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道-국회의원, 국비확보 TF팀 본격 가동
  • 제주도가 원활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태스크포스(TF) 팀을 운영합니다. 이번 태스크포스팀은 제주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3명과 제주도 예산담당관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정부예산 확정시까지이며, 정부 예산 심사가 진행되는 1단계와 국회 심의 절차를 거치는 2단계로 구분해 역할을 분담합니다. 또, 국비신청사업에 대한 관련자료와 절충동향을 수시로 공유하며 매월 한차례 이상 정기회의도 개최할 방침입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한림 금악리에서 돼지 열병(콜레라) 발생 의심
  • 제주도내에서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 콜레라 즉, 돼지 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양돈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돼지 열병 의심 시료가 채취됨에 따라 검역본부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 농가 발생돼지 400마리를 살처분하는 한편, 양성으로 판명날 경우 해당 지점으로부터 3km를 경계지역으로 설정하고 추가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서 돼지 열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98년 이후 처음입니다.
  • 2016.06.28(화)  |  김기영
  •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 도민설명회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에 대한 도민 설명회가 오늘(28일) 농업어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설명회는 제도개선과제 70여 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1차산업을 비롯한 관광과 카지노업 등 제도개선 관련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제도개선안 가운데 소방시설공사를 분리해 발주하는 안에 대해서는 건설협회 등 관련 단체들과 추가로 협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은 다음달 도의회 동의를 거친 뒤 정부에 제출합니다.
  • 2016.06.28(화)  |  김용원
  • '원포인트 임시회' 공무원 정원조례 원안 통과
  • 지난 정례회에서 부결됐던 제주도 공무원 정원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하반기 정기인사가 예정대로 다음달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8일) 행정자치위원회와 본회의를 잇따라 열고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임시회는 이 안건만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형태로 열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정례회때는 공무원 정원수를 상임위원회 심사과정에서 당초안보다 3명 줄여 가결한 반면 오늘은 원안대로 수용했습니다.
  • 2016.06.28(화)  |  김기영
  • "난개발 제동 성과, 소통은 미흡"
  • 민선 6기 제주도정이 다음달 반환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년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가장 큰 성과로는 난개발 억제를 꼽은 반면, 소통 부분은 미흡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여년간 이어져온 소위 3김 시대를 접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원 지사는 임기를 시작하며 협치체제구축과 제주공동체복원 등 모두 13가지 약속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미래 비전으로 설정해 난개발 억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드림타워 고도완화와 중산간 개발 제동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원지사는 이러한 억제 정책을 임기 내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도민 사회에서 보전과 개발에 대한 균형이 합의되진 않았지만, 소통과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제주의 개발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원희룡/ 제주도지사> "지난 2년을 돌아다봤을 때 가장 역점을 두고 중요한 일은 제주의 근본 자산인 청정자연을 위협하는 난개발에 제동을 거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가장 미흡했던 점으로는 도민과의 소통을 꼽았습니다. 큰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여러 지역사회의 관행에 적응하긴 쉽지 않았다며 임기 초반 소통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공적으로 만나는 정치무대에서 주로 생활을 하고 훈련이 되다 보니까 처음에 고향에 와서 어머니 품에 온 것 같은 그런 감정으로 *수퍼체인지* 매우 좋으면서도 사실 너무 얽혀있고 말이 많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응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이와 함께 공직자 부패 비리에 대해서는 잊을만 하면 터져나와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다만 오는 9월부터 김영란법이 시작되는 만큼 행정도 강도 높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8(화)  |  김기영
  • "'부동산 안정·대중교통 개선' 주력"
  • 난개발 억제를 가장 큰 성과로 꼽은 민선 6기 제주도정의 남은 2년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 부동산 가격, 그리고 주택공급 안정에 후반기 도정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중교통 체제 개편에 대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트램이나 자기부상열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오르고 있는 제주의 부동산 가격. 이로 인해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 제주 최대의 현안으로 떠오른 부동산 문제를 바로잡는 데 민선 6기 제주도정이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그동안 제주도가 내놓은 부동산과 주거안정 대책의 경우 도민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부동산 문제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안정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지금보다 더 파격적으로 싼 분양주택 또는 아파트, 제법 괜찮은 공공임대 아파트의 충분한 물량을 앞으로 10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 꾸준히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원 지사는 또한 도민 생활과 연관된 대중교통에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버스 위주의 대중교통 체제 개편과 함께 도로에 기반한 지금의 교통수단이 아닌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트램으로 하게 되면 기존의 차선을 잡아먹게 된다는 단점이 있고, 자기부상열차나 모노레일을 하게 되면 고가를 세워야 한다는 /// 경관 문제라든지 도시 입체적인 환경의 문제가 대두되게 됩니다. 중기적인 과제로 놓고 본격적으로 토론을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대체 주거지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한 예비 검토를 마친 상태로 국토부 차원의 제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주민들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만약 개발 예정지로 지정하게 되면 환지방식에 의해서 토지를 제공할 수도 있고 금전방식 등 다른 방식으로 이익을 맞출 수 있고 /// 그런 방향에서 방법을 연구하고 주민들과 논의하겠다. 이 밖에도 원 지사는 신규 카지노를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운영의 투명성과 세수 확보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먼저 마련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 확인했습니다. 제주와 전남을 잇는 해저터널 건설의 경우 막대한 사업비와 공사기간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28(화)  |  조승원
  • "후반기 도정, 부동산·주택 안정 본격 추진"
  • 민선 6기 제주도정이 후반기부터 부동산 가격과 주택공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도내 언론사와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그동안 제시한 부동산 가격과 주택공급 안정 대책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수긍한다면서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앞으로 10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민간에 의해 오른 공동주택 가격을 지금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한 제주의 성장동력은 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라며 인구는 가급적 고급두뇌, 창조적 인력의 이전을 유도하고 관광의 경우 질적 전환을 통해 새로운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6.28(화)  |  조승원
  • 2시 주요 뉴스.
  • { 돌풍 동반 '비'…내일까지 최고 60mm }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장맛비가 그쳤다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내일까지 최고 60mm의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 원희룡, "부동산·주택 안정 대책 주력" } 취임 2주년을 맞은 원희룡도지사가 후반기에는 제주 부동산과 주택 안정 대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도내 언론사와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후반기부터 부동산 가격 안정과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도남동 첨단산업단지 부지 개발 제한 '해제' }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무산된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 대한 개발 행위 제한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건축행위나 형질변경 등 기존에 제한됐던 개발행위가 다시 허용됩니다. { 제주-부산 뱃길, 다음달 20일 운항 재개 } 제주와 부산을 잇는 뱃길이 1년 여만에 재개됩니다. 동북아카페리사는 다음달 20일부터 카페리 2척을 투입해 매일 오후 7시 제주-부산간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2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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