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도정, 부동산·주택 안정 본격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6.28 11:12
민선 6기 제주도정이 후반기부터
부동산 가격과 주택공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도내 언론사와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그동안 제시한 부동산 가격과 주택공급 안정 대책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수긍한다면서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앞으로 10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민간에 의해 오른 공동주택 가격을
지금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한
제주의 성장동력은 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라며
인구는 가급적 고급두뇌, 창조적 인력의 이전을 유도하고
관광의 경우 질적 전환을 통해
새로운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