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조릿대 관리방안 본격 연구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국립공원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조릿대 연구에 들어갑니다.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를 추진합니다. 우선 2018년까지 항공촬영과 현장 조사를 통해 한라산국립공원내 조릿대 분포 면적을 파악하고 벌채와 말 방목도 시범 실시합니다. 한라산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조릿대가 한라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개체수 조절과 활용 대책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 공동주택 편법·탈법…"분양계약 주의"
  • 제주시가 최근 공동주택 건축이 급증하면서 분양관련 편법.탈법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 건설 붐을 타 사전 계약후 분양 공고를 내거나 허가 안된 공동주택에 대해 가계약금을 받는 이른바 묻지마 계약 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승인 대상 주택인 경우 건축과정에서 부도나 파산 등이 발생하면 법률적 보호가 미약해 분양계약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시지역 공동주택 허가 건수는 지난 2014년 2천530여 세대, 지난해 9천90세대, 올들어 지난달까지 3천60여 세대 등 급증하고 있습니다.
  • 2016.06.22(수)  |  최형석
  • 불법 호텔 영업 오피스텔 적발…경찰 고발
  • 오피스텔로 허가 받고 불법으로 호텔로 영업을 해온 건축주가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삼화지구에서 불법으로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있는 A오피스텔을 건축법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2014년 오피스텔로 사용승인을 받은 후 지상 3층부터 10층까지 171개의 객실을 꾸미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5일까지 사전통지하고 이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시청 웹하드 사진자료 >
  • 2016.06.22(수)  |  최형석
  • 오는 30일, 청정·공존 위한 석학강좌 열려
  • 청정과 공존의 가치 공유를 위한 석학강좌가 오는 30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석학 강좌에는 손욱 사단법인 행복나눔 125 회장이 연사로 나서 '청정과 공존을 통한 행복한 제주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 트랜드에 맞는 청정과 공존, 제주의 역할을 강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정과 공존을 위한 석학강좌는 이번이 두번째로 오는 9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 다음달부터 지방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운영
  •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가 다음달부터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천 2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방 보조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예산담당관실에 지방보조금 부정신고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신고 내용은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과 허위서류 작성으로 보조금을 수령하는 경우 등으로 신고자에게는 최대 1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 JDC 이사장 공모에 9명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이사장 공모에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JDC에 따르면 어제(21일)까지 이사장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8명, 도외 인사 1명 등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이사장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기획재정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 제주시, '강의실서 숙식' 국제대 시정명령
  •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숙식하게 한 제주국제대학교에 대해 제주시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5일까지 강의건물을 원상복구하라는 내용의 1차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까지 원상복구되지 않으면 추가 시정명령을 내리고 그래도 대학 측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경찰에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국제대는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13개 강의실에서 중국인 어학연수생 50여 명을 숙식하도록 했는데, 현행법은 교육연구시설인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숙박이나 취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16.06.21(화)  |  조승원
  • 원지사, "JDC 이사장 낙하산 인사 배제돼야"
  • 원희룡 지사가 차기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정치적 논공행상이나 낙하산 인사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지사는 오늘(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JDC 이사장 인사의 경우 제주도는 직접 관여할 수 없지만 제주도민의 입장을 존중할 줄 아는 분이 이사장으로 선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JDC는 오늘 오후 차기 이사장 공모를 마감했습니다.
  • 2016.06.21(화)  |  김용원
  • "면세점·카지노 수익 환원 대책은 ?"
  • 도내 면세점과 카지노 사업은 일종의 특혜사업으로 제주에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요, 반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낮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런데도 이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에서는 면세점과 카지노 사업에 대한 지역 환원 방안이 빠져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이 1조원을 넘긴 면세점 사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지만 대부분 수익은 외부로 빠져나가고 정작 지역 사회 기여도는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면세점 매출액을 관광진흥기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지난 5단계 제도개선때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면세점 경쟁력 약화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정부 반대에 부딪혀 제도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는 금 아예 면세점 매출액 관광진흥기금 부과안 자체가 빠져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도까지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주장과 정부와는 별개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오갔습니다. <씽크: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다시 부담금을 가지고 갈 것인지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서에서는 기재부에서 그렇게 가는 부분하고 중복이 될 수 있고 이중과세를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씽크:고용호/제주도의회 의원> "중앙정부는 중앙정부고 (관계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면 나중에 그쪽에서 관계설정 하자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꼭 중앙정부에서 관계설정 하자고 해야 우리가 하는 것입니까? 도의원들은 또 다른 특혜 사업인 카지노 사업에 대한 제도개선 과제 역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진흥기금 부과율을 매출액의 10%에서 20%로 상향조정하는 안이 포함됐지만, 기금 외에도 면허 갱신에 따른 수수료를 현실화해 지방 재원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카지노 면허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 "가장 핵심 중에 다른 나라에서도 면허세입니다. 면허를 갱신할때 일년에 매출액의 20~30% 이상을 면허세로 받고 있어요. 이게 세금만드는 것인데 제도개선에 안나왔지 않습니까.." 이밖에도 행정시장을 도지사 러닝메이트로 함께 뽑아 임기를 늘리는 방안과 급증한 인구를 감안해 도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안도 공론화 과정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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