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무원 정원 조례 부결...조직개편 '흔들'
  • 제주도 지방공무원수를 조정하는 조례개정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조직개편에 따라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 위한 개정안이었는데요. 이에 따라 제주도가 다음달 계획했던 하반기 정기 인사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정의 조직개편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에서 넘어온 공무원 조례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찬성 18명, 반대 8명, 기권 12명. 예상 외로 기권표가 속출하면서 공무원 정원을 95명 늘리려던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싱크: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 "투표 결과 재석 의원 38명 중 찬성 18명, 반대 8명, 기권 12명으로 의사일정 제4항은 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같은 결과는 공무직노동조합의 반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본회의 직전 노조 간부들이 의원들을 만났고, 공무직 감축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의 부대조건 삭제를 요구하면서 갑자기 기권표가 대거 발생했다는 분석입니다. 정원조례가 부결됨에 따라 원도정의 조직개편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조직개편을 진행하려 해도 그에 따른 적정 인력 배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원조례 개정안을 다시 제출해 조직 개편에 따른 정원 증원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싱크: 제주도 관계자> "황당하죠. 저희는 웬만하면 전반기 내에 끝낼 수 있도록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안건을 다시 제출할 겁니다." 다음달 중순쯤 하반기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하려던 민선 6기 제주도정.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은 통과 됐지만 공무원 증원 조례가 문턱을 넘지 못하며 추후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농가부채 전국 1위…특별위원회 구성해야"
  • 농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은 오늘(21일)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농업 경영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부채가 늘어나고 있지만, 농가 부채상환능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행정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농가 부채의 위험성을 줄이고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제주도의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도의회 정례회 폐회…전반기 의정활동 마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1일) 제341회 정례회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등 각종 조례안과 제주도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도민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도민의 뜻을 받들려 노력했다며, 아쉬운 점은 후반기 의정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동문시장 행자부 전통시장 야시장 선정
  •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야시장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신규 조성하게 될 전통시장 야시장으로 제주시 동문시장을 비롯해 인천 송현시장과 울산 수암상가시장, 동해 중앙시장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동문시장은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비 10억 원 투자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기초수급 탈락 위기 213가구 권리구제
  •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급여변동으로 기초수급 대상에서 탈락될 위기에 놓인 213가구, 358명에 대해 권리를 구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30일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열고 보장이 필요한 가구는 합리적인 권리구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권리구제 대상은 부양의무자는 있지만 장기간 가족관계가 해체돼 생계유지에 어려움에 처한 가구 등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840가구, 1천470여 명에 대해 권리를 구제했습니다.
  • 2016.06.21(화)  |  최형석
  • 제주공항 렌터카 하우스 폐쇄…셔틀버스 투입
  • 제주국제공항의 렌터카 하우스가 결국 4년만에 폐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그리고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오는 8월 31일부로 제주국제공항의 렌터카 하우스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9월부터 제주국제공항과 각 렌터카업체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시행으로 공항 진출입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21(화)  |  양상현
  • 제주시, 시설감귤 재배농가 난방시설 지원
  • 제주시가 냉해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6억 6천여 만원을 들여 시설감귤 재배농가에 난방시설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본인 소유이거나 타인 소유 농지를 5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가로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사업신청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언 피해 여부 등 농가별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난방 시설비의 60%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감귤비가림하우스 난방시설 지원사업으로 6천500만원을 투입해 온풍난방기 10대를 지원했습니다.
  • 2016.06.21(화)  |  최형석
  • 권역별 균형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
  • 지역균형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제주발전연구원에 권역별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역균형발전 수준 평가와 권역별 공공서비스 수요 분석, 투자계획 수립 등입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균형발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권역단위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인구급증…16개통·64개반 신설
  • 제주도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 최하부 조직인 통,반도 늘어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개발 등으로 인구유입이 두드러진 이도 2동과 화북동, 삼양동, 노형동, 외도동에서 16개 통, 64개 반을 신규 개설했습니다. 이번 통, 반 조정은 지난 2014년 7개 통, 36개 반이 늘어난 이후 2년 만으로, 이에 따라 제주도내 행정 조직은 530개 통, 5천 445개 반으로 확대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서귀포시 지역의 통반 조정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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