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교비정규직 84개교 파업…59곳 빵·우유 급식
  • 오늘(23일)부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84군데 학교가 급식 중단 등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2일)까지 파악된 파업 참여 예상 학교는 초등학교 55군데, 중학교 20군데, 고등학교 8군데 등 모두 84군데로 조사됐습니다.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이들 학교 가운데 절반 이상인 59군데가 빵과 우유 등 간편식로 대체하고 15군데가 도시락 지참, 4군데가 단축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23(목)  |  이정훈
  • "중산간 개발 제동…부동산 안정·대중교통 개편"
  • 민선 6기 임기 절반을 마친 원희룡 지사가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역 민심을 들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드림타워 고도 제한을 가장 잘한 일로 꼽으면서 앞으로 제주의 청정 가치를 지키고 이를 기반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공사 중인 드림타워 조성 사업. 56층 짜리 초고층 랜드마크로 계획됐지만, 2년 전 층수를 38층으로 대폭 낮추도록 설계가 변경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외국 자본에 의한 분양형 숙박시설 제한과 중산간 난개발에 제동을 거는데 힘써왔다며 일례로 드림타워 고도 제한을 들었습니다. <원희룡 지사> "그 정책은 맞는 것이다. 제주의 난개발을 막아야 되고 제주 랜드마크가 빌딩입니까? 빌딩은 랜드마크가 될 수 없습니다. 제주의 랜드마크는 한라산이여야 되고..." 원지사는 제주가 유례없는 관심을 받는 이유도 제주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때문이라며 정책 추진도 청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지켜야될 첫번 째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주가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되면 지금 제주도가 뜨고 있는 그 이유 자체도 없어져버리게 됩니다."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각종 생활 민원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씽크:고만식/참석자> "(공항에) 윈드시어가 걸렸을때 버스 배차 문제나 아니면 도청이나 신제주까지 가는 버스라든가 아니면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라든가..." <씽크:김익수/참석자> "신설되는 읍면동 경로당의 경우 작년까지는 보조금 지원이 신설인 경우는 3천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신설의 경우 1천만 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남은 임기 2년의 정책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10만 세대를 공급하고 주택 대출금에 대해서도 이자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년만에 손질하는 대중교통체제 개편안도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에 도민 일자리를 늘리고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도민 기업을 육성해 도민 자본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추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시에 이어 내일은 서귀포시에서도 도민 과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 조직개편 · 정기인사 '스톱'...원포인트 임시회?
  • 제주도의회가 어제(22일) 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부결하면서 다음달 예정됐던 제주도청 기구개편과 하반기 정기인사 작업에 제동이 결렸습니다. 제주도는 부결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다시 처리하기 위해 이달안에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여는 방안에 대해 도의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찬성 18명, 반대 8명, 기권 12명으로 부결된 제주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제주도는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번 공무원 정원조례안은 후반기 조직개편을 위한 전제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9월부터 새해 예산작업을 시작해야 하고 새로 배정된 부서에서 업무를 파악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달 중에는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는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또, 도의회에서 통과되더라도 내부 공고와 행자부 보고,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등에 한 달이 소요된다고 봤을 때 이달 중 또는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달 예정된 임시회는 두차례. 1일부터는 제주도의회 하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가 열리고, 11일부터는 업무보고를 위한 임시회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첫번째 임시회는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인 만큼 어렵고, 두번째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다는게 제주도의 판단입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원포인트 임시회입니다. 제주도는 공무원 정원 조례 처리를 위해 오는 28일쯤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창덕/ 道 협치정책기획관> "민선 6기 도정의 후반기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서는 이달 중에 정원 조례가 완료돼야 7월에 인사를 통해서 도정의 틀을 갖춰나갈 수 있습니다." 조직개편을 위해 정원조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주도. <클로징>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도가 원포인트 임시회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과연 제주도의회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 제주조릿대차 대형마트서 판매
  • 한라산에서만 자생해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제주조릿대차가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됩니다. 제주대학교 제주조릿대 RIS사업단은 제주 조릿대 차 음료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제주느낌과 이마트 음료 납품 업체인 대광인터내셔널과 음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를 비롯해 전국 이마트 지점에서 제주 조릿대차 음료가 판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조릿대는 한라산에 자생하는 제주 특산식물로 동의보감 등에 비만과 당뇨, 고혈압과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을 보인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6.22(수)  |  이정훈
  • "민간어린이집 집단 휴원 제주지역은 불참"
  • 정부의 맞춤형 보육정책 시행에 반발해 내일(23일)부터 전국 어린이집들이 집단 휴원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지역 민간어린이집들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민간분과위원회는 그제(20) 오후 긴급 회의를 열고 집단 휴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반대하는 의견이 높게 나와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집단 휴원할 경우 보육 현장에 혼란이 우려되고 희망 보육 신청으로 사실상 효과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 소속 제주지역 회원사는 모두 21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화면>
  • 2016.06.22(수)  |  이정훈
  • 2시 주요 뉴스
  • { 제주 전역에 장맛비…밤까지 최대 100mm 예상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제주는 오늘 밤까지 최대 100mm 이상이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별장 자진 신고시 세율 인하...지방세조례 시행 } 내년까지 자진 신고한 별장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가 최대 5%까지 감면됩니다. 또 전기차 소유자는 보유기간이 3년이 지날 경우 매년 자동차세를 5%씩, 최대 50% 한도 내에서 감면받습니다. { 4월 도내 가계대출 증가율 '최고' } 도내 가계대출 규모가 올들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내 가계대출잔액은 9조 원으로 전달보다 2천680억 원 늘었습니다. { 공동주택 편법·탈법 분양 성행…"분양계약 주의" } 사전 계약를 진행한 후 분양 공고를 내거나 인허가 절차가 끝나지 않은 공동주택에 대해 미리 계약금을 받는 이른바 묻지마 계약 사례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계약의 경우 법률적 보호가 미비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6.22(수)  |  이정훈
  • 제주시, 대포차 연중 단속 실시
  • 차량 소유자와 실제 운전자가 다른 이른바 '대포차'에 대해 연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대포차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자체 단속계획에 따라 하반기에 집중 단속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지역에 대포차로 등록된 차량은 385대에 이르고 있으며 대포차는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16.06.22(수)  |  최형석
  • 별장 세율 인하...지방세 조례 시행
  • 전기차에 대한 세금혜택이 확대되고 별장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 자진신고 특례제도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2일)부터 지방세 조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자진 신고에 한해 별장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를 최대 5%까지 감면합니다. 또, 전기자동차에 대해서도 세율특례 조항이 추가돼 전기차를 소유한지 3년이 지난 납세자의 경우 매년 자동차세를 5%씩, 최대 50% 한도 내에서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 김동욱·이기붕·이상봉·홍경희 의원 우수 의정대상
  • 제주도의회 김동욱, 이기붕, 이상봉, 홍경희 의원이 오늘(22일) 오후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제3회 우수의정대상에서 각각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우수의정대상은 지방 의원에 대한 자긍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