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부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84군데 학교가 급식 중단 등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2일)까지 파악된
파업 참여 예상 학교는 초등학교 55군데, 중학교 20군데, 고등학교 8군데 등 모두 84군데로 조사됐습니다.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이들 학교 가운데 절반 이상인 59군데가
빵과 우유 등 간편식로 대체하고 15군데가 도시락 지참, 4군데가
단축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